청소이야기 -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한 미래를..


청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남은혜  | 2010·05·17 12:31 | HIT : 2,856 | VOTE : 241 |
부모님이 미국 동생네 집에 2달간 갔다오시는데 뭘 선물할까 고민하던중 거주청소를 해드렸습니다.

근데 제가 부모님댁에 있던 귀중품들을 청소 하기 전에 저희집 신발장에 갔다 올려놓고서는 깜박 잊어버렸습니다. 부모님이 돌아오셔서 귀중품을 찾는데도 까마득하게 생각을 못하고 작업하신 분들에게 많은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억지 주장을 들어주시고 같이 찾으려고 여러곳에 수소문하시고 고생하신 두분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안 청소도 구석구석까지 말끔히 해주셨는데 청소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리고 ,또 귀중품을 분실한걸로 잘못 착각한채 생떼를 쓰는 고객인데도 내물건 잃어버린 것 처럼 함께 찾아주시고 고민하고 고생해주신 분에게 이곳을 빌어서 정말 고맙고 죄송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고생 해주셨는데 감사의 말씀도 제대로 못 전하고 실수만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애들을 둘 키우다 보니 건망증도 늘고 점점 아줌마가 돼 가나봅니다.
청소이야기 저희 청소이야기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는 청소이야기가 되겠습니다!

13·01·21 23:18  

  
  아~~ 넘 깨끗하게 잘 해주셧어요~ [1]  정숙현 10·05·24 2920
  어린이집을 준비하며.. [1]  손은민 10·05·09 2798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